묵묵히 딱 할일만 하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최고에요 곰같은 기사님이 영업미소할때 귀여워서 좀 웃을뻔했슴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담에 기회되면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