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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디 김동규, 전영민 기사님 이야기

사이드잡으로 운송을 시작한 직장인 드라이버
전영민, 김동규 기사님

직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전영민 가출 청소년, 위기청소년,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청소년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전영민입니다. 청소년들을 거리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사회적,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쉼터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김동규 서울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길거리 노숙인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운송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전영민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 직장 동료인 김동규 기사님의 소개로 운송을 하게 되었어요. 일을 하면서 전혀 후회 없이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아버지께서 영업용 차량으로 운송을 하셨어요. 어릴 때는 제가 이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버지께서 화물운송자격증을 따두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자격증을 따 둔 상태였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기회가 되어 자연스럽게 운송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하는 운송, 힘들진 않았나요?

전영민 실제로 일을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어려움은 적었어요. 운전을 좋아하고 화물차에 대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운전에 대한 부담감은 적었고, 단지 낯선 화물업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있었어요. 함께 운송을 하는 동료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의외로 짧은 시간 안에 자리를 잡게 된 것 같아요.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고객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젊은 나이에 운송을 하니 격려를 받기도 하며 큰 어려움 없이 일하고 있어요.
김동규 처음 운송을 시작했을 때는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화물을 싣고 가는 게 주 업무다 보니까 결박이라던가 물품을 싣는 법을 잘 몰랐어요. 현장에서 화주분들이나 다른 기사분들에게 운송 노하우를 들으며 도움을 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센디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김동규 여러 운송 플랫폼을 통해 오더를 수행하면서 센디라는 회사명을 알게 되었어요. 보통의 운송사와 달리 회사명이 특이해서 운송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더 수행을 하다 보니 센디가 운송 플랫폼 회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운송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신 것 같아요! 화물운송, 얼마나 만족하나요?

전영민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운전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원하는 곳은 어디든 여행하듯이 돈을 벌면서 다닐 수 있고 일을 하면서 만나는 여러 고객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도 해요.
김동규 물품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나면 고객들이 만족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특히 운송을 하면서 화물에 대한 내용이나 사연을 알게 되고, 또 누군가의 경험담을 듣기도 하면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기억에 남는 운송이 있나요?

전영민 대부분의 화주분들과 만난 경험이 좋았어요.
특히 대학생을 만나면 제 아들과 또래라 더욱 마음이 가는 편인데요, 졸업작품을 운송하면서 학생과 동승한 적이 있어요. 이동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현실을 느낄 수 있었죠. 안쓰러운 마음에 톨게이트비를 받지 않기도 했어요. 어려운 시기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센디를 계속 이용해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영민 센디는 스케줄 관리가 편리해요. 오더를 미리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3-4일 뒤의 스케줄까지 미리 짤 수 있어요. 초기에는 센디의 오더를 5일치까지 받아두고 수행한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제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고 다른 비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또 센디는 기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려는 부분을 느낄 수 있어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사소한 것에도 민감한 편인데, 센디는 타 사와 달리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인격적인 어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많이,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김동규 센디는 오더 수행 후 14일 후에 바로 정산이 돼요. 다른 회사에서는 운송료를 보름에서 3개월 까지도 결제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센디는 딱 지정된 날에 들어오기 때문에 제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센디가 플랫폼으로써 더 성장해서 기사들에게 좋은 오더를 많이 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