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화물 운송 플랫폼이 까다로운 이유

안녕하세요.
센디 제품팀 PM, 주로 discovery 업무를 맡고 있는 몰리입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로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심심찮게 들어보셨을 텐데요.
플랫폼이란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람과 이를 소비하는 사람이 만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을 가장 가까운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아, 물론 센디도 해당됩니다.
이처럼 택시, 배달, 쇼핑, 부동산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는 반면
유독 화물 운송 분야에서는 그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시장의 규모(150조 원)가 크고, 그만큼 각양각색의 요구사항이 쏟아지기 때문이죠.
상하차지와 짐 내용, 차량 종류, 짐을 싣고 내릴 때 기사님의 도움을 받을 것인지, 차량에 동승을 할 것인지 등 화주마다 원하는 사항이 매우 다양해요.
그러다 보니 고려해야 하는 경우의 수는 많은 반면 기사님들께는 여러 요소를 알아보기 쉽게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약간은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제목에 ‘까다롭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에요.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센디가 아니죠.
노후화된 화물 운송 시장에서도 간편한 신청 방식은 누군가에겐 꼭 필요하니까요!
예전에는 전화와 수기로 해결하느라 번거로웠던 운송이, 이제는 센디 덕분에 쉬워졌다며 감사하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저희 서비스의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
센디는 앞으로도 기술로 화물 운송 시장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려 합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화물용달 플랫폼 센디를 지켜봐주세요.